지난해 한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한 해 전보다 107만원(3.3%) 오른 3387만원이었다.
1년에 1억원을 넘게 받는 고연봉자는 전체의 2.8%인 43만 명이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근로자 1544만 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봉 6607만원 이상이 연봉 상위 10%, 4789만원 이상이 상위 20%에 속했다. 대기업 정규직의 평균 연봉은 0.3% 줄어든 6521만원, 중소기업은 3.9% 오른 3493만원이었다. 총근로자를 100명으로 가정해 50번째에 해당하는 ‘중위 연봉’은 262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3만원(4.9%) 늘었다.
손해용 기자
1년에 1억원을 넘게 받는 고연봉자는 전체의 2.8%인 43만 명이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근로자 1544만 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봉 6607만원 이상이 연봉 상위 10%, 4789만원 이상이 상위 20%에 속했다. 대기업 정규직의 평균 연봉은 0.3% 줄어든 6521만원, 중소기업은 3.9% 오른 3493만원이었다. 총근로자를 100명으로 가정해 50번째에 해당하는 ‘중위 연봉’은 262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3만원(4.9%) 늘었다.
손해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