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작년 근로자 평균 연봉 3.3% 오른 3387만원

SMHK 2017. 8. 17. 13:26
광고
 
 


 
지난해 한국 근로자의 평균 연봉은 한 해 전보다 107만원(3.3%) 오른 3387만원이었다.

1년에 1억원을 넘게 받는 고연봉자는 전체의 2.8%인 43만 명이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근로자 1544만 명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연봉 6607만원 이상이 연봉 상위 10%, 4789만원 이상이 상위 20%에 속했다. 대기업 정규직의 평균 연봉은 0.3% 줄어든 6521만원, 중소기업은 3.9% 오른 3493만원이었다. 총근로자를 100명으로 가정해 50번째에 해당하는 ‘중위 연봉’은 262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3만원(4.9%) 늘었다. 

손해용 기자


================================================


기사 제목을 보고 아, 적지 않네라고 생각하다가 말미에 있는 중위소득을 보니 에계!하게 됩니다. 숫자 2하고 3의 차이인가 봅니다. 하긴 10%가 6600인 것은 좀 그런가 하고 넘어갈 수 있었는데, 20%에 이르면 뚝 떨어져서 4790이거든요. 그래서 50에 이르면 기사처럼 2600인가 봅니다. 제목에 나온 3400은 어느 수준일까요? 대충 그으면 35% 수준이 될 것 같은데, 좀 그렇네요.


그나저나 10여 년 전에 1억 넘는 사람이 0.5%인가 그랬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늘었네요. 2.8%면 5배 이상 늘었군요. 10년쯤 지나면 1억 넘는 사람이 5%를 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