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저녁에 충전하였습니다.


주행가능거리는 300이 나왔습니다.

지난 번 충전후 실제 주행 거리는 198입니다.

충전량은 11.60입니다. (믿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대략 2를 곱하면 맞을 듯합니다.)


(사진)



누적 주행 거리 : 9147 - 8949 = 198.

잔량 수치 감소분 : 300 - 42 = 258.

주행시간A: 41.32-33.24=08.08시간.


 * * * *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1

 291

 282

 297

 11

 277

 269

 279

 21

 300

 250

 276

 2

 288

 274

 289

 12

 281

 258

 279

 22

 300

 270

 286

 3

 283

 263

 279

 13

 287

 266

 284

 23

 300

 284

 303

 4

 281

 273

 296

 14

 292

 285

 297

 24

 300

 281

 303

 5

 285

 251

 291

 15

 294

 293

 303

 25

 300

 265

 305

 6

 286

 248

 279

 16

 296

 298

 313

 26

 300

 283

 296

 7

 286

 245

 254

 17

 300

 299

 313

 27

 300

 259

 288

 8

 287

 237

 257

 18

 300

 297

 315

 28

 300

 260

 281

 9

 283

 147

 160

 19

 300

 291

 302

 29

 300

 248

 271

 10

 274

 246

 256

 20

 300

 239

 273

 30

 300

 245

 269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31

 300

 198

 219

 41

   

 51

   

 32

 300  

 42

   

 52

   

 33

   

 43

   

 53

   

 34

   

 44

   

 54

   

 35

   

 45

   

 55

   

 36

   

 46

   

 56

   

 37

   

 47

   

 57

   

 38

   

 48

   

 58

   

 39

   

 49

   

 59

   

 40

  

 50

  

 60

  


주행1 : 충전후 표시된 거리(주행가능거리)

주행2 : 실제 주행 거리

주행3 : 이론상 가능거리 = 주행2+잔량-10, * 겨울엔 잔량의 1/2로 계산.

색깔 : 히터 조금히터 많이에어컨 조금에어컨 많이, 팬 조금팬 많이.


 * * * *


보시다시피 주행시간이 지난 번보다 더 단축되었습니다(대략 한 시간). 그만큼 히터로 소모되었겠지요. 아, 지난 번의 히터는 잘못이었습니다. 28도까지 올라갈 이유가 없었거든요. 그러니까 실제로는 히터가 아니라 팬이 돌아간 것입니다. 자세히 관찰하니 히터 버튼이 꺼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찬바람이 나오게 되는데, 아내가 춥다고 히터 버튼을 눌러서 꺼진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처음 몇 번은 히터가 작동했었는데, 상당한 기간 동안 히터가 꺼진 채로 운행을 했었습니다. 이번 충전 전에 발견해서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진짜로 히터를 (24도로 맞추고) 틀었더니 주행거리가 대폭 감소했습니다. 아마 이번 충전분의 주행에서는 더욱 심화되리라 사료됩니다.

Posted by S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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