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형화된 수치부터 적습니다.


사용기간 20171205 - 20180104


기본요금    16,730

전력량 요금  8,640

EV송전할인 -21,050

자동납부할인   -59

전기요금계   4,261

부가가치세     426

전력기금       150

원단위절사      -7

당월요금계   4,830

청구금액     4,830


당월심야 810

전월심야 801

당월기타 227

전월기타 198

사용량 60


 * * * *


계량기 누적량(심야+기타) : 810+227=1037.

청구서 누적량(전월+당월) : 1093+60=1153.


 * * * *


실제 충전량(일) 추정충전량

11.60(12월13일) 23.20

12.03(12월21일) 24.06


보시면 계량기 수치(심야와 기타)의 합보다 실제 청구량이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제로 경-중간-중부하 시간대로 요금이 달라지니 게량기 수치가 셋이 되어야 할 터인데 기존의 가정용 전기요금 청구서랑 형식이 같다 보니까 차이가 생기나 봅니다. 충전기가 만 대 이상 보급되었으니 이젠 별도의 용지를 개발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Posted by S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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