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저녁에 충전하였습니다.


주행가능거리는 300이 나왔습니다.

충전후 실제 주행 거리는 265입니다.

충전량은 11.89입니다. (믿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대략 2를 곱하면 맞을 듯합니다.)




누적 주행 거리 : 7655 - 7390 = 265.

잔량 수치 감소분 : 300 - 50 = 250.

주행시간A: 83.14-73.05=10.09시간.


 * * * *


표입니다.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연번

 주행1 

 주행2

 주행3

 1

 291

 282

 297

 11

 277

 269

 279

 21

 300

 250

 276

 2

 288

 274

 289

 12

 281

 258

 279

 22

 300

 270

 286

 3

 283

 263

 279

 13

 287

 266

 284

 23

 300

 284

 303

 4

 281

 273

 296

 14

 292

 285

 297

 24

 300

 281

 303

 5

 285

 251

 291

 15

 294

 293

 303

 25

 300

 265

 305

 6

 286

 248

 279

 16

 296

 298

 313

 26

 300

 

 

 7

 286

 245

 254

 17

 300

 299

 313

 27

 

 

 

 8

 287

 237

 257

 18

 300

 297

 315

 28

 

 

 

 9

 283

 147

 160

 19

 300

 291

 302

 29

 

 

 

 10

 274

 246

 256

 20

 300

 239

 273

 30

 

 

 


주행1 : 충전후 표시된 거리(주행가능거리)

주행2 : 실제 주행 거리

주행3 : 이론상 가능거리 = 주행2+잔량-10

색깔 : 히터 조금히터 많이에어컨 조금에어컨 많이


 * * * *

저의 기존 경향과는 달리 꽤 많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충전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드라이브라도 나가지 않을까 해서 충전한 것이지요. 아시다시피 10연휴 기간중이었습니다. 원래는 15 정도 더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었었는데 연휴 직전 아이들의 야간자율학습이 취소되어서 데리러 갈 필요가 없어져 오차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충전을 미루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충전을 하였거든요.

Posted by S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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