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의존명사)
기간을 나타낼 때는 띄어쓴다.
그곳을 떠난 지 닷새가 되었다.
-지(어미)
어간 밑에 쓰여 연결어미(부정, 비교), 종결어미(강조, 권유, 의문)로 쓸 때에는 붙여 쓴다.
먹지 못하다, 좋지 않다,
바람만 불지 비는 안 온다, 그만 하면 됐지 뭘 더 바라나,
보면 알겠지,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같이 먹지,
언제 가지?, 밖은 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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