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가능 거리는 274가 나왔습니다. : 291-288-283-281-285 - 286-286-287-283-274

충전후 실제 주행 거리 : 시작-282-274-263-273-251 - 245-245-237 = 2070/8 = 평균 258.75 : 9번째 충전분은 계산하지 않음

히터 사용시 주행거리 : 147/1=147

충전량은 24.55입니다. : 26.60+24.82+25.39+25.24+24.19 + 22.52+23.34+25.47+24.23+24.55=246.35


누적 주행 거리 : 2967 - 2820 = 147.

잔량 수치 감소분 : 283 - 23 = 260.

주행비율 : 147/260 = 0.56538461. (소수점 9번째 자리부터 버림.)

누적주행시간B: 64.02시간. (100자리 수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9번째 충전분은 시종일관 히터를 틀고 다녔으므로 다른 때와 함께 계산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행 거리는 147km입니다. 평소보다 100 이상 덜 나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행으로 147km 분량을 소모하였고, 히터를 64:02-56:41=7시간 21분간 사용하였습니다.(주행시간은 시.분으로 구성됨.) 하지만 시동을 켜자마자 히터를 튼 게 아니라 시스템 점검이 끝난 다음에나 틀었고, 지하 주차장에 도착하면 대체로 시동을 끄기 전에 먼저 중단했기 때문에 7시간 정도가 맞는 수치일 것 같습니다.


또 하나 더 계산해야 하는 것은 자연감소분입니다. 1월 27일에 충전하였던 것을 2월 25일까지 사용했으니 29일입니다. 리튬 배터리인 경우 대략 한 달에 5%가 감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소모로 인한 감소를 감안하여 4%를 적용하면, 10 정도를 빼야 합니다. 실제로는 하루가 지나면 1 정도 감소하였으므로 보정한다 하더라도 20은 빼야 할 것 같습니다.)


대략 283으로 나온 것을 실제 주행에 147 소모하였고, 20은 자연 감소하였다고 가정하면 116을 7시간 정도의 히터 사용으로 소모하였다고 추산할 수 있겠습니다. 날이 따뜻해져서 10번째 충전분부터는 히터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올 겨울에 히터 사용분은 다시 계산해 보겠습니다. 아무튼 현재로써는 히터를 튼다면 시간당 16km 정도의 거리를 갈 수 있는 전기를 소모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Posted by S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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