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가능 거리는 277가 나왔습니다. (291-288-283-281-285 - 286-286-287-283-274 - 277)

충전후 실제 주행 거리(시작-282-274-263-273-251-245-245-237-246 = 2316/9 = 평균 257.33 : 9번째 충전분은 계산하지 않음)

- 히터 사용시 주행거리 : 147/1=147

충전량은 24.80입니다. (26.60+24.82+25.39+25.24+24.19 + 22.52+23.34+25.47+24.23+24.55 + 24.80)


누적 주행 거리 : 3213 - 2967 = 246.

잔량 수치 감소분 : 274 - 20 = 254.

주행비율 : 246/254 = 0.96850393. (소수점 9번째 자리부터 버림.)

누적주행시간B: 72.31시간. (100자리 수는 표시되지 않습니다.)




주행비율이 1 이하인 것은 히터 때문일 것입니다. 대략 한 시간가량 히터를 틀었으니 저번에 대략 산출한 값 16을 감안한다면 평소랑 비슷해졌습니다.


애들이 다시 학교에 나가기 때문에 일주간 주행거리가 다시 늘어났습니다. 대략 월-금 5일간 150에 토요일(고3이라 토요일도 등교해야 한다네요.)이 15라고 가정하면 1주에 175(격주 이마트 가는 것 포함 20/2) 정도가 되겠습니다. 작년보다 조금 더 자주 충전해야 해서 10일에 한 번일 것 같습니다.


1년에 25회라면 충전으로 인한 배터리 수명 감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운행거리가 더 많으신 분들은 저처럼 완전충전이 아니라 수시충전이 권장된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살마도 있어야 실제 자료가 생길 것이고, 미래를 위한 초석이 될 수도 있겠지요.

Posted by S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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