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형화된 수치부터 적습니다.
사용기간 20170405 - 20170504
기본요금 16,730
전력량 요금 3,941
EV송전할인 -18,701
자동납부할인 -42
전기요금계 1,928
부가가치세 193
전력기금 70
원단위절사 -1
당월요금계 2,190
청구금액 2,190
당월심야 447
전월심야 386
당월기타 065
전월기타 062
사 용 량 66
* * * *
실제 충전량 49.40
4월 17일 24.38
5월 02일 25.02
* * * *
계량기 누적량(심야+기타) : 447+65=512.
청구서 누적량(전월+당월) : 480+66=546.
청구서를 잠시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서 늦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상에 청구서/고지서 등을 쌓아두기도 하는데, 밑에 깔려버렸더군요.
그리고 다음 번부터는 실제 충전량을 표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충전기가 일시 고장나서 리셋하면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했다더니 충전량이 절반 이하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충전 시간도 실제와 맞지 않는 것 같고요. 충전이 되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 다음 번 청구서가 나와야 제대로 과금이 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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