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길이 시끄러웠습니다. 앞의 공장이 무슨 공사를 하나 싶었는데 점차 소리가 이동하는 듯하여 내다보니 보도의 블록(돌로 된 것)을 제거하고 부직포를 덮어 놓았더군요. 아스팔트 포장이 된 공영주차장 입구는 건드리지 않은 것으로 보아 관 매설을 위한 게 아니라 보도블록 교체가 목적인 듯싶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일부터 1주 동안 계속 비가 온다는 것입니다. 물을 머금은 흙은 예상보다 부풀을 것이고, 혹시라도 위를 뭔가로 덮으면(아스팔트든 새 보도블록이든) 향후 가라앉을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장마철인 것은 이미 몇 달 전부터 알고 있었을 텐데 왜 지금 공사를 시작할까요? 설마 노동자들 급여 챙겨 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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